뮤직타임 [보도자료] CCM을 합창으로 쉽게 부를 수는 없을까? ‘사랑의교회 캔송키즈’ CCM 합창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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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14,806회 작성일 23-07-07 15:11본문
[보도자료] CCM을 합창으로 쉽게 부를 수는 없을까? ‘사랑의교회 캔송키즈’ CCM 합창앨범 발매
교회학교와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랑의교회 캔프레이즈’로 유명한 캔송키즈에서 새로운 컨셉의 앨범이 발매된다.
'사랑의교회 캔송키즈 - 캔송키즈 CCM 합창'은 ‘누구나 어디서나 CCM을 합창으로 쉽게 부를 수는 없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앨범이다.
'꽃들도', ‘시선’,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등 현재 한국교회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CCM 10곡을 선정해 각 교회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2부 합창으로 편곡, 캔송키즈의 목소리로 담아냈다. 모든 곡의 MR(Music Recorded, 노래 반주를 목적으로 가수의 목소리가 빠진 연주만으로 제작된 음원)까지 총 20트랙이 수록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은 앨범이다.
지난 5월 발매된 ‘사랑의교회 캔프레이즈 15집 킹덤 레이서’를 제작했던 제작진이 그대로 함께했으며, 오랫동안 사랑의교회 캔송키즈 프로듀서를 맡고 있고, 히즈윌 ‘광야를 지나며’의 작곡가로 유명한 장진숙이 프로듀서와 지휘자로 참여했다.
이번 앨범은 7월 10일 인피니스를 통해 국내/외 음원 서비스에 발매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 ‘캔송키즈 Can Song Kids’에서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사랑의교회 캔송키즈는 찬양을 통하여 한국 교회를 섬기는 일에 힘써왔으며, 이러한 사역의 연장선에서 CCM 찬양을 2부 합창으로 편곡하여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앨범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인피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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